이번 포럼은 제19대 국회에서 이뤄진 입법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제20대 국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할 여성·가족 관련 입법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명선 원장은 "제20대 국회 여성의원 수는 역대 최다인 51며응로 여성·가족 분야의 활발한 입법활동이 기대되는 만큼, 유익하고 풍부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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