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주진모와 열애설 휩싸인 장리, 10살 연하+모델급 외모·몸매 中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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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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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주진모와 열애설에 휩싸인 중국스타 장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대표 통신기업 '차이나 텔레콤'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장리는 일본기업 '소니' 중국 광고 모델로 발탁돼 인기를 끌었던 인기스타다.

올해 32세인 장리는 주진모보다 10살이 어리며, 모델급 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지난 2012년에는 영화 '신창'에도 출연한 바 있다. 

6일 중국 온라인 매체 '전명성탐'은 드라마 '친애적, 대불기'를 통해 부부 역할을 했던 주진모와 장리가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같은 숙소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은 허리를 감싸는 등 스킨십을 거침없이 해 연인사이로 보였다. 

하지만 주진모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단순한 식사자리였고, 스태프도 함께 있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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