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6일 서울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기후변화와 범국민적인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주 장관은 이날 중부발전, 동서발전, 남동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등 발전 5사의 석탄발전 운영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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