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다만 참석 여부나 의사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에 관한 글로벌 콘퍼런스는 11월 26∼27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린다.
세계 지속가능한 교통에 관한 컨퍼런스는 유엔총회에서 지난해 12월 채택한 결의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이 소집하는 1차 회의로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운송시스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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