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데뷔 한달도 안돼 단독 CF모델 낙점…스니커즈 브랜드 '파고' 모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07 11: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젤리피쉬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하자마자 단독 CF 모델로 낙점됐다.

구구단은 최근 브랜드랩이 전개하는 스니커즈 브랜드이자 프랑스 스니커즈로 유명한 파고(FAGUO)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랩 마케팅 부문장 김승일 이사는 “구구단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그룹 콘셉트가 우리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라며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의 극단이라는 뜻으로 현재 데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로 각종 음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