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제공]
이번 대회는 지난 3월부터 준비했으며, 외부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2점을 선정 시상을 실시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농업기술센터 내 홍보용 이보드에 정기적으로 상영하게 되며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경진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각자 맡은 업무를 중심으로 UCC를 제작해 각종 교육 시 농업인에게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개인 SNS를 통해 소개해오고 있다.
한편,「감동양주!! 농업의 기본은 “기술”입니다」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에서 벌어지는 직원과 농업인의 교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김민정 지도사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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