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서 열린 제남한국상품박람회에서 (오른쪽부터)박용민 코트라 칭다오 무역관장이 샤겅 산둥성 부성장과 우태희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에게 한국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박용민 코트라 칭다오(青岛) 무역관장은 1일 중국 산둥성 지난(济南)시에서 열린 ‘제남한국상품전시회’에서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샤겅(夏耕) 산둥성 부성장에게 한국에서 참가한 업체들의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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