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필립스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필립스코리아가 필립스 맨즈 그루밍 모델인 배우 정우성과 함께 하는 남성용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맨(VisaPure Men)’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정우성은 필립스 비자퓨어 맨을 사용해 모공 관리, 트러블 관리 등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클렌징 팁을 알려준다.
비자퓨어 맨은 분당 250회 부드러운 롤링과 분당 6500회 초 미세진동의 듀얼 모션 무브먼트 기술을 적용했다.
아울러 필립스는 이번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7만원 할인된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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