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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멤버 솔라[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솔라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 제작 발표회에 부상을 입은 다리로 참석했다.
소속사 관계장자 따르면 솔라는 최근 집에서 물건을 옮기다 엄지 발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제대로 걷기 힘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포토월에 서 개성 있는 포즈를 취했다.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는 7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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