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옮긴 바이오리더스가 이전 상장 첫날인 7일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리더스는 시초가 1만7100원 보다 2900원(16.96%) 하락한 1만4200원을 기록했다. 이는 공모가 1만5000원을 5.33% 밑도는 금액이다.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는 지난해 매출액 14억7800만원 당기순손실 186억3900만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상호관세 90일 유예"…반도체株, 강세 지속 美 관세 유예에 이차전지株 급등 #바이오리더스 #코넥스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