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릭남[사진=CJ E&M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에릭남이 소장을 부르는 '남친짤'로 여성 팬들의 심장을 두드리고 있다.
컴백을 앞둔 에릭남은 8일 '여름남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에릭남은 시원한 블루 컬러 의상을 입고 잔디밭 안락의자에 앉아 장난을 치고 있다. 지난 미니앨범에서 보여준 깔끔한 슈트핏과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에릭남은 오는 15일 댄서블한 팝 록 장르의 신곡을 발표한다. 신곡 발표에 앞서 곡의 초성인 'ㅁㅊㄱㅇ'를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에릭남의 컴백 첫 무대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