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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6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신용카드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명예의 전당 기업에 수여되는 기를 전달 받아 흔들고 았다.]
올해로 17주년을 맞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경영 전반에 걸쳐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의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포상하는 국내 대표 CS 시상제도다.
특히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은 한국서비스대상에서 5년 이상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을 별도 평가해 선정한다.
신한카드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 패널 제도 및 따뜻한금융 체험방 운영, 빅데이터 경영,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아름인' 등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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