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하늬가 누리꾼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는 자체 제작한 콘텐츠 '제주도 좋아하늬'가 모바일 앱과 SNS 상에서 인기를 끌어올리며 200만 뷰를 돌파시켰다고 8일 밝혔다.
'제주도 좋아하늬'는 피키캐스트와 LG유플러스 LTE비디오 포털이 함께 제작한 모바일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하늬와 20년지기 절친 라라비가 함께 떠난 좌충우돌 제주 여행기를 담고 있다.
지난달 25일 첫 공개된 '제주도 좋아하늬'는 많은 누리꾼들에게 공감을 받으며 피키캐스트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2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제주도 좋아하늬'는 모두 4편으로 제작됐다. 피키캐스트 홈페이지의 모바일 앱과 LG유플러스 LTE비디오 포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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