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9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6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가 열렸다.
이날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33번 권미래 참가자가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
아시아 2위 워터파크 오션월드(TEA, 2015년 기준)에서 개최 된 비키니 컨테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키니 미녀를 선정하는 대회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총 35명의 참가자가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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