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40회에서 다시 쓰러진 현기(이필모)는 깨어나자, 지건(이상우)에게 자신이 수술 안하고 얼마나 살 수 있는지 묻는다.
삼봉(김영철)은 해령(김소연)과 지건에게 한 달 안에 결혼식을 약소하게 치루라고 말한다.
호재는 만호(장인섭)를 찾아가 아이를 내놓으라고 말하며 집으로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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