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옥중화 21회' 진세연, 관노가 될 위기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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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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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옥중화 21회[사진=MBC '옥중화' 2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옥중화' 21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옥중화' 21회에서는 위기에 처하는 옥녀(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명(이희도)은 태원(고수)과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난정(박주미)의 상단 밑으로 들어가기로 거래를 한다. 명종(서하준)은 자기도 모르는 일들이 대비(김미숙)의 명으로 시행되는 것에 분노한다.

또 옥녀는 관노가 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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