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최현석 셰프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쿠킹쇼’ 개최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마스터피스 컬렉션' 체험·최현석 셰프 레시피 제공 등

지난 9일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주최로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쿠킹쇼’에서 최현석 셰프가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일렉트로룩스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문상영)는 지난 9일 최현석 셰프와 함께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서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쿠킹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쿠킹쇼’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운영되고 있는 ‘일렉트로룩스 체험존’의 일환으로, 일렉트로룩스 주방소형가전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최 셰프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한 행사다.

쿠킹쇼는 이날 오후 2시, 3시, 4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최 셰프가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 참가 고객에게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방문 고객 모두에게는 다양한 특별 혜택이 주어졌으며, 추첨을 통해 최 셰프와의 사진촬영 및 최 셰프가 사인한 레시피북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최 셰프는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일렉트로룩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이렇게 많은 소비자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며, “강남맘들의 필수 아이템이 된 일렉트로룩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고급 레스토랑급의 요리를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렉트로룩스는 지난해 7월 블렌더, 핸드블렌더, 푸드 프로세서 3종으로 구성된 톱클래스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라인인 ‘마스터피스 컬렉션(Masterpiece Collection)’을 출시하며 국내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시장에 진출했다.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유럽 미슐랭 가이드 셰프의 50%가 사용할 만큼 그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일레트로룩스코리아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