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가수 수지의 밀렵인형이 제작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수지의 형상이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져 홍콩 마담투소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콩의 마담투소에 한국 여성 아티스트의 밀랍인형이 전시되는 것은 수지가 최초다. 수지의 밀랍인형은 한류전시관에 입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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