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는 최유정이 웹툰플렛폼 '코미카'의 광고촬영현장에서 예절 바른 인사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서 최유정의 인사는 각도가 90도를 넘어 180도에 가깝다. 손을 배에 얹고 무릎까지 굽혀질 만큼 넙죽 절을 하는 최유정만의 귀엽고 공손한 배꼽폴더 인사법에 광고촬영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17세 소녀 최유정의 바른 인성과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공손한 인사 한 번에 진심이 느껴질 만큼 인상적 이었던 것.
한편 최유정은 평소에도 예의 바른 180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각종 행사나 음악방송 출연 전후 팬들에게 했던 최유정의 인사사진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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