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툴랩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더툴랩은 '파운데이션 브러쉬 클렌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함께 들어있는 비커에 이 제품을 던 뒤 브러시를 1분간 담근 후 물로 씻어내면 된다.
실크 추출물이 들어있어 브러시 수명도 늘려준다.
오일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용량은 300㎖, 가격은 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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