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군납 중소기업들의 품질향상 노력을 제고하는 한편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군 조달시장의 선진화에 앞장서기 위해 제1차 ‘전력(戰力)지원 특별위원회’를 1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력(戰力)지원 특별위원회는 가구·식품·피복 등 군 전력지원 업종 협동조합들을 중심으로 구성, 분기별로 위원회 개최를 통해 군 조달시장의 중소기업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개선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게 된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국내 산업단지 최초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완주군, 창의적 산업단지 조성 '박차' #강남훈 #박성택 #임채운 #주영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