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형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1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岛)시에서 열린 ‘2016년 범동포사회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강연 토론회’에서 동포정책에 관한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조규형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1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岛)시에서 열린 ‘2016년 범동포사회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강연 토론회’에서 동포정책에 관한 사업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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