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12일 오후 2시 BPA 11층 중회의실에서 부산해양수산청, 부산시와 함께 '2016년 제1회 해양항만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부산해양수산청이 해운대 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시설물 이관 등 7건 △부산시가 북항 Grand Master Plan(안) 최종보고 등 6건 △부산항만공사는 크루즈 부두 운영 관련 협조 등 7건, 총 20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2025년 사업실명제 대상사업 목록 공개 外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수산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