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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종로 창덕궁 인근 카페에서 온라인 주식투자 고객을 위한 ‘뱅키스(BanKIS) 투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식투자의 쉼표, 뱅키스 힐링캠프’를 컨셉으로 운치 있는 곳에서 전통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 에어(eFriend Air) 증권전문가의 ‘하반기 증시전망 및 종목선정’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고객들에게는 이프렌드 에어(eFriend Air)에서 제공하는 증권전문가 선정 ‘그 날의 대표종목’을 한 달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Air 처방전’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뱅키스 대표전화(02-3276-6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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