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12일 대유위니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며 14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용 기기 제조업체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매출액 4311억9800만원, 순이익 110억1600만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국회, 쿠팡·대유위니아 청문회 개최…9일 환노위서 의결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임금·퇴직금 398억원 체불'로 구속기소 #거래소 #대유위니아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