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일동제약은 13일 고분자 다당 바인더에 컨쥬게이트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RHT-3201 활용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 등록된 프로바이오틱스 RHT-3201은 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다당체와의 결합 방식으로 장 점막에 대한 부착률을 증대킬 수 있다"며 "아토피 치료 효능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일동제약·일동홀딩스, 중간 배당 정관 조항 신설일동제약, '항암신약 후보물질' 폭넓은 활용 가능성 확인 #아토피 #아토피 치료 #일동제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