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55회에서는 옥심(이효춘)의 방에 있는 정원(우희진)을 발견한 승희(오미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옥심의 방에 정원이 있는 것을 본 승희는 경주(강성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아니냐고 추궁한다. 또 승희는 정비서로부터 납골당 CCTV 영상이 복원되었다는 보고를 받는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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