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강하게 부인하는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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