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넥슨 주식 대박' 의혹 진경준 검사장, 검찰 출석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넥슨 비상장 주식을 무상으로 받아 120억 원대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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