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비트윈이 압도적 슈트핏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5인조 보이그룹 비트윈(선혁,영조,정하,윤후,성호)이 2nd Mini Album 'COME TO ME' 의 발매를 앞두고 13일, 14일 정오 선혁과 윤후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비트윈의 소속사는 13일과 14일 정오 공식 팬 카페와 sns를 통해 선혁과 윤후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여 2nd Mini Album 'COME TO ME' 의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혁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윤후는 매력적인 옆모습과 그윽한 눈빛을 선보였다.
비트윈의 2nd Mini Album 'COME TO ME' 는 지난해 8월 발표한 1st Mini Album 'INSATIABLE'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타이틀곡인 '니 여자친구' 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가사를 통해 남성적인 매력과 새롭게 재해석한 섹시함을 담고 있다.
한편, 비트윈은 오는 18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19일 자정 0시, 2nd Mini Album 'COME TO ME' 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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