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휴가철 맞아 전점 시즌오프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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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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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롯데면세점은 7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서머 시즌오프(Summer Season Off)'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1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누구나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고메투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0월 EXO, EXID, 마마무, 이적, 김범수, 국카스텐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패밀리 페스티벌 초대권도 구매 금액에 따라 선착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점별 다양한 프로모션과 최대 28만원까지 증정하는 선불카드 행사 및 디자이너 콜라보 우산 등 실속 있는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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