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홈센타는 레미콘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홈센타레미콘'(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홈센타홀딩스'(가칭)는 비금융지주업 상품도소매업 레져사업 등을 맡는다. 분할 기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관련기사홈센타, 대구지방조달청과 5억원 규모 지열 냉난방 설치공사 수주홈센타, 13억규모 타일납품 계약 체결 #홈센타 #홈센타레미콘 #홈센타홀딩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