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나이 잊은 톱 클래스 미모 “명품 드레스는 거들 뿐”

[사진=버버리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배우 김성령이 나이를 잊은 변함없는 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찾은 김성령은 이날 경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드레스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차분한 느낌의 레드 컬러 원피스를 착용한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큰 키와 아름다운 미모로 의상을 소화하며 톱 클래스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버버리 제공]

배우 김효진 역시 초록 바탕에 화려한 프린트가 수놓아진 드레스를 선택해 신비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앵클 부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들외에도 이상윤, 성준 등 250명이 넘는 게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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