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무더위에 지친 내 몸에 주는 선물, '보양식과 백세주'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국순당이 초복을 사흘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장어구이 등과 잘 어울리는 백세주를 소개하고 있다.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와 국내 최초로 양조 전용쌀로 개발된 '설갱미'를 원료로 빚어 전통주의 신맛과 더불어 단맛과 한약재의 독특한 맛이 어우러져 보양식과 잘 어울리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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