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간편 청소엔 ‘열판청소기 몬스터맙 MM100’

[사진제공=몬스터코리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조금만 방심해도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집안을 잠식하는 여름철, 단순히 눈에 보이는 먼지와 부스러기 정리를 넘어 집안 바닥에 눌러 붙은 세균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

이에 이탈리아 유로플렉스사의 청소기 브랜드 몬스터(MONSTER)가 여름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살균 소독 효과가 있는 열판청소기 ‘몬스터맙 MM100’을 제안했다.

몬스터맙 MM100은 400W의 강력한 바닥열선이 장착돼 가볍게 미는 것 만으로 찌든 때 청소는 물론 깊은 얼룩과 유해 박테리아 살균 기능까지 더했다. 바닥에 물기가 남지 않아 쾌적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 전선을 분리, 일반 부직포 밀대로 사용 가능해 손쉽게 먼지와 머리카락 등을 청소할 수 있는 무선청소기의 기능까지 더한 2in1 제품이다.

이 밖에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6M의 긴 전선을 갖췄다.
 

[사진제공=몬스터코리아]



이와 함께 장마철 주부들의 침구 세탁 고민을 해결하는 침구청소기로는 ‘BC350’가 있다. BC350은 분당 3600회 진동하는 파워펀치가 앞뒤로 움직여 침구를 털어 주며 99.9%의 살균력을 자랑한다. UV 살균램프가 정교하게 설계돼 숨은 먼지는 물론 진드기와 박테리아를 세탁 없이 제거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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