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맷 데이먼 "작품을 고르는 기준? 25년 동안 '감독'만 봤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15 03: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헐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영화를 고르는 기준을 언급했다.

7월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영화 ‘제이슨 본’ 개봉을 위해 내한한 맷 데이먼과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가 진행 됐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맷 데이먼에게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무엇이냐?”고 질문했고 맷 데이먼은 “(영화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제일 중요한 건 감독”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25년 동안 이 일을 해오면서 배역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훌륭한 감독과 작업을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맷 데이먼이 출연한 영화 ‘제이슨 본’은 7월 27일 개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