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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풀무원 삼계탕 반계탕[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초복(7월 17일)을 앞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풀무원 찬마루 모델들이 국내산 영계와 수삼, 마늘 등 풍성한 부재료로 만든 삼계탕과 반계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 찬마루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소포장 제품인 반계탕도 함께 출시했다. 찬마루 삼계탕과 반계탕은 전국 마트, 풀무원샵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삼계탕(900g)은 9400원, 반계탕(600g)은 7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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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풀무원 삼계탕 반계탕[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한편, '찬마루'란 찬의 마루, 즉 찬의 정상이라는 뜻으로 좋은 재료로 정갈한 집밥의 맛을 내기 위한 밑반찬과 요리양념을 아우르는 풀무원의 집반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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