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비트윈이 여심을 흔드는 단체 컷 티저를 공개했다.
5인조 보이그룹 비트윈(선혁,영조,정하,윤후,성호)이 2nd Mini Album 'COME TO ME' 의 발매를 앞두고 한층 짙어진 마성의 모습이 담긴 정하와 공식 티저 단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정오부터 공개된 정하와 단체 티저 이미지는 비트윈의 남성미 넘치는 슈트핏과 섹시하고 댄디한 분위기를 담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상승시켰다. 또한, 16일 자정 0시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비트윈은 오는 18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19일 자정 0시, 2nd Mini album 'COME TO ME' 온, 오프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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