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니온 2기 발대식 참가자들이 15일 천안 소재 MG인재개발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MG새마을금고 ]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4일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워크숍과 함께 1박 2일 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예정인 100명의 영유니온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정연석 새마을금고중앙회 감독이사는 "활동기간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비롯한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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