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그래 그런거야' 45회에서는 민호(노주현)와 경호(송승환)를 조용히 부르는 종철(이순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 감독(김영훈)의 아들 재현을 만나고 난 혜경(김해숙)은 애쓰는 세희(윤소이)의 모습에 마음이 편치않다. 또 종철은 민호, 경호만을 조용히 불러내 그들의 친모 이야기를 해준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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