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다.
톱 모델 야노시호가 인스타그램에 민트 컬러의 래쉬가드를 입고 서핑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핑크 컬러의 롱 서핑 보드를 이용해 파도를 타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물살을 가르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포즈, 밝은 미소의 여유 있는 모습으로 수준급의 서핑 실력을 짐작케 한다
평소에도 서핑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낸 야노시호는 이번에도 'fun surfing'이라는 글로 서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비키니 팬츠를 착용한 채 명품 다리 라인을 드러냈으며 프로페셔널한 라인이 돋보이는 민트 컬러의 래쉬가드를 입은 채 톱 모델 다운 멋진 서퍼룩을 완성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서핑도 스타일도 프로급이네!", "야노시호, 수준급의 서핑실력, 못하는게 뭐야?", "야노시호, 서핑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야노시호 민트 컬러의 래쉬가드도 잘 어울리네", "야노시호, 서핑하는 모습도 빛이나~", "야노시호, 나도 서핑 가르쳐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다양한 래쉬가드룩이 보기 좋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시호는 지난 7일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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