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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골퍼 장수연이 BMW 코리아 미래재단 채리티 홀인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MW]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만의 독특한 기부 이벤트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 채리티 홀 이벤트에 골프선수들이 참여했다.
채리티 홀 이벤트는 대회 7번 홀에서 버디를 잡거나 페어웨이 중앙의 채리티 존에 티샷이 떨어지면 선수와 BMW 코리아가 각각 20만 원씩, 총 40만 원의 기부금을 만들어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전달하는 이벤트다.
채리티 홀 이벤트를 통해서는 1, 2라운드 결과 총 2280만 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또 갤러리 플라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 부스에서는 갤러리퍼팅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기부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소정의 기부금을 받고 참여할 수 있으며 퍼팅 미션 성공 시웨지를 증정한다. 갤러리 퍼팅 이벤트에서는 이틀 동안 약 26만600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대회에서 조성된 기금은 추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 환경 정비 사업에 사용된다.
채리티 홀 이벤트는 대회 7번 홀에서 버디를 잡거나 페어웨이 중앙의 채리티 존에 티샷이 떨어지면 선수와 BMW 코리아가 각각 20만 원씩, 총 40만 원의 기부금을 만들어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전달하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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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 박결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BMW 코리아 미래재단 부스를 방문해 갤러리 퍼팅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BMW]
채리티 홀 이벤트를 통해서는 1, 2라운드 결과 총 2280만 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또 갤러리 플라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 부스에서는 갤러리퍼팅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기부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소정의 기부금을 받고 참여할 수 있으며 퍼팅 미션 성공 시웨지를 증정한다. 갤러리 퍼팅 이벤트에서는 이틀 동안 약 26만600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대회에서 조성된 기금은 추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 환경 정비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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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골퍼 이보미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채리티 홀인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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