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800여명 참석 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이승만 전(前) 대통령의 서거 51주기를 기리는 추모식이 19일 개최된다. 국가보훈처는 ‘이승만 대통령 서거 제51주기 추모식’이 19일 오전 10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사)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추모식에는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유족,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이승만 전 대통령 탄신 141주년 기념식 [연합뉴스] 관련기사與 "우리는 이승만·박정희·김영삼 배출, 이제 다시 앞으로 나가자"'이승만 전문 배우' 원로배우 권성덕 별세…향년 84세 #국가보훈처 #이승만 #추모식 #현충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