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진흥 D&S, 베트남 SX-TM-XNK-Hoang Vu유한회사와 유통 및 물류사업 업무협약 맺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18 11: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진흥D&S(대표 조성제)는 지난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유통, 종합 물류 기업인 SX-TM-XNK-Hoang Vu유한회사(대표 옹인철)와 업무 협약을 맺고 베트남 유통, 물류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밝혔다.

진흥D&S는 여성용품 및 생활용품을 전문 생산 유통하고 있으며 모기업은 현대중공업의 1차 벤더인 울산진흥산업이다. 현재 동북 3성 혜성의 입점 1차 벤더로서 한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의 중국 진 출을 지원하고 있다.

SX-TM-XNK-Hoang Vu 유한회사는 베트남 호치민에 본사를 두고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동남 아시아 국가와 호치민, 하노이, 붕따우, 컨터 등 베트남 전국 200여개 백화점 및 대형마트, 도 소매 유통 사업 및 물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6월엔 베트남 및 한국인 최초로 직 접 생산한 담배를 호주, 러시아 등의 국가에 년간 천이백만불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뤄낸 종합 유통 물류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흥D&S는 베트남 SX-TM-XNK-Hoang Vu 유한회사의 유통 채널인 백 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도, 소매 등의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베트남인들이 선호하 는 한국의 경쟁력 있는 상품 및 브랜드를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촉 및 유통에 관한 협 력을 하게 된다.

베트남 SX-TM-XNK-Hoang Vu 유한회사는 베트남 사업 진행에 필요한 시장 정보와 베트남 진 출기업 및 기관, 지자체 등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구매, 입점 계약, 설치 및 전시, 판매 활동에 대해 적극 지원하며 진흥D&S의 베트남내 유통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진흥D&S는 베트남에서 최근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여성용품 및 생활용품의 카테고리를 중심 으로 상품 프러모션 및 유통 공급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며 점차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을 중심으로 상품 공급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며 SX-TM-XNK-Hoang Vu 유한회사와 협력하 여 한국을 대표 할 만한 PB상품도 공동으로 개발하고 유통 할 계획이다.

SX-TM-XNK-Hoang Vu 유한회사 옹인철 대표는 금번의 협약을 기쁘게 생각하며 진흥D&S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맞춤 비즈니스를 제공 협력 하겠다고 밝혔으며 진흥D&S 조성제 대표는 SX-TM-XNK-Hoang Vu 유한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의 진출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베트남 유통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