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이번 8월 개강은 바쁜 일정 등으로 타 학점은행 대학 등에서 미처 수강하지 못한 과목이 있을 시 남은 이수 학점을 이야기원격교육원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별 학업 일정에 맞춰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원격학습을 처음 접하는 신규 수강생을 위해 3중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61% 할인으로 비용부담을 줄였다. 전문 학습 컨설턴트가 각 개인별로 최적화된 학습플랜을 구성해주고 이후 학습관리 인공지능시스템(ROMA)과 개인별 학습 담당자의 지속적인 학습관리를 통해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더했다.
또 과목 패키지 활용시 최대 61% 할인된 비용으로 수강등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친구 추천하면 본인의 등급에 따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 프렌즈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비용혜택은 물론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전 과목 등록자를 대상으로 학기 특별 장학생도 매 학기 선정한다.
개강은 8월1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학습기간은 2일부터 11월14일까지다. 개강과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노용숙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장은 “보육교사의 경우 최근 대면교과목 등장, 실습시간 증가 등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관을 통한 보다 정확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학점은행 부문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서 올해 계획한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꼭 취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