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자 총장은 ‘4차산업혁명'에 대해 언급하며 “기업체에서 현재 4차산업에 활발히 뛰어들고 있는데 학문의 전당인 대학교에서 먼저 그 방향을 제시해야한다”고 전하며 “우리 대학에서도 연관 학과를 중심으로 관련분야 발전에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오전에는 ‘NCS 성과발표' 분야로 경인여대의 NCS 수업운영 우수사례를 스마트미디어과 오주영교수, 아동보육과 박현숙교수, 유아교육과 송경섭교수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됐다.
그 뒤를 이어 영진전문대학 전본근 주문식교육센터장이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현황 및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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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인여대, 하계 교원워크숍 단체사진 (사진 경인여대 제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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