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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서제공]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현장에 진출하여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시설 담당 및 물놀이 안전요원과 함께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성범죄 및 몰카 예방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윤석제 생활안전과장은 “여름 피서철 한탄강 유원지 및 동막골 유원지내 성범죄 예방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성범죄없는 안전한 연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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