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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나이스인프라, 키스채권평가 주식 전량 매각

입력 2016-07-19 13:58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NICE는 자회사인 나이스인프라가 보유한 키스채권평가의 주식 14만5600주를 50억원에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자금 유동성 강화이며 키스채권평가 기존 주주인 무디스 싱가포르에 전량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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