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증권]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삼성증권은 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 5층 다목적홀에서 '삼성증권 글로벌 ETF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저성장시대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자산에 편리하게 투자하고, 효율적인 분산투자까지 가능한글로벌 ETF에 대한 투자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사들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3부에 걸쳐 진행한다.
1부는 '중국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중국 10대 증권사인 광대증권(光大证券)의 투자전략담당인 자오 양(赵杨, Zhao Yang) 애널리스트가, 2부는 '글로벌 ETF 트렌드 및 투자전략'을 블랙록자산운용 박명제 상무가, 3부는 '글로벌ETF 추천상품'에 대해 삼성증권 김도현 연구위원이 강연을 맡는다.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패밀리센터(1588-2323)으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