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러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는 마스크 ‘돈트 룩 앳 미(Don’t Look At Me)’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돈트 룩 앳 미’는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과 자몽 추출물을 담아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마스크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두부를 넣어 발림성이 부드럽고, 쌀가루를 더해 세안 시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특히 러쉬는 신선한 재료 사용을 강조해 유통기한이 제조 일자로부터 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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